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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증원 관련 담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 무반응

by 석아산 2024. 4. 2.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증원 관련 담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 무반응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증원 관련 담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 무반응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증원 관련 담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 무반응

2024년 4월 1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증원과 관련된 대국민 담화에 대해 공식적인 반응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온라인으로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나온 결론으로, 대통령의 담화가 기존에 나왔던 내용의 반복이라는 이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장은 이번 담화에 대해 별도로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음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의 의대 증원 계획, 합리적 대안 제시 여부에 따라 조정 가능성 열어

윤 대통령은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는 계획에 대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안이 제시될 경우, 그 규모의 조정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창수 회장은 정부가 의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안을 가져오라는 요구는 올바르지 않다며, 정부의 주장이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정부가 증원 근거로 삼은 보고서의 연구자들조차 의대 증원보다는 의료 시스템 개편을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의료진의 피로도와 전공의 집단사직,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 우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이번 총회에서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인해 높아진 의료진의 피로도와 중환자 및 응급환자 진료에 대한 문제에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김창수 회장은 병원마다 특성이 있기 때문에 진료시간 축소에 대해서는 병원과의 논의가 필요하며, 주 52시간 근로시간을 준수하면서도 핵심적인 진료는 유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정부와의 대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 바람

김창수 회장은 정부가 전공의들과 직접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수와의 합의만으로는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정부에 가장 바라는 점으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한 재검토를 꼽았습니다. 이는 정부와의 협상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2000명 증원 계획의 후퇴 없이는 어떠한 협상도 이루어질 수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입니다.

 

이번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 반응은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정부와 의료계 간의 입장 차이를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특히, 의료계는 의대 증원보다는 의료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편을 우선시하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한 정부와 의료계 간의 협의와 대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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